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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일상과 기록은 항상 연결되어 있었습니다. 순간을 담기 위해 사진을 찍었고,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. 오래된 것으로부터 오는 새로움의 힘은 강하다는 것을 믿습니다. 제게 모든 콘텐츠는 기록의 연장선입니다.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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